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서울마장초등학교 6학년 보람반 ljj**** 선생님 |
201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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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명함이 오나요?" 아이들은 이렇게 많은 명함을 받을 줄 생각지도 못했기에 더더욱 행복해하였고, 비상에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저에게 대신 전하였습니다. 명함을 받은 후 다시 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4명의 학생들이 서로의 명함을 교환하면서 훗날, 오늘의 기억이 정말 의미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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