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명함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담은 명함을 받아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들의 반짝이는 눈빛에서 꿈이 가진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 자신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퇴직 후의 꿈을 다시 적어보며 스스로의 미래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들에게 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새로운 동기와 희망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꿈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