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서울청량초등학교 4학년 3반 kel****** 선생님 |
201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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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이 도착하자 아이들의 감탄이 쏟아졌습니다. 그동안 생각으로만 그렸던 자신의 꿈이 명함으로 드러나자 마치 꿈을 이룬 것처럼 기뻐하였습니다. 직업인이 되어 명함을 돌리듯이 자신의 꿈을 소개하고 각자의 명함을 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서로의 희망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3반 꿈 씨앗을 응원해주신 비바샘에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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