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우성중학교 1학년 2반 lis***** 선생님 |
201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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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 명함을 서로 주고받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꿈 명함이 아이들의 십 년 후 십오 년 후의 모습이 되어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과 간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골아이들이고 아이들이 적어 유달리 정이 가고 애틋한 마음이 있어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뭐든 해주고 싶었는데 비상에서 좋은 기회를 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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