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상명고등학교 1학년 8반 tnw****** 선생님 |
201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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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듯, 명함을 주고 받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에게 선생으로서 꿈을 응원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들 또한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8반, 나만의 길은 나만이 정할 수 있어!' 언제든 우리 아이들의 꿈을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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