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영신여자고등학교 3학년 4반 min******* 선생님 |
202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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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린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우리 반의 급훈처럼 오래 꿈꿔온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난 12년간 노력한 영신여고 3학년 4반입니다. 수능을 마치고 받은 선물 같은 명함이라 더 뜻깊었어요. 명함을 함께 나눠 가지며 친구들의 꿈을 서로 응원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마침표를 앞둔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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