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진영장등초등학교 6학년 1반 jjo***** 선생님 |
2022-09-23 |
|
---|---|---|
명함을 주고 받으며 막연한 꿈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방학의 후유증을 잊을 수 있었고 생동감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치 꿈이 이루어진 양 서로의 꿈을 살펴보며 주고받는 명함을 보니 아이들의 미래가 궁금해졌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가는 반짝이는 눈의 아이들과 힘차게 2학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비상교육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