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현대청운고등학교 아리솔 동아리 huh***** 선생님 |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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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기숙형 자사고에서 도서관을 열심히 운영해주는 우리 아리솔♥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아직 자기의 꿈이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지 못했지만, 꿈명함을 계기로 한번 되새겨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름표에 명함을 꽂으면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도 선생님이 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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