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화정중학교 2학년 1반 shy**** 선생님 |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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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기 명함을 통해 아이들과 꿈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꿈을 이룬 것 같다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한 학기동안 담임으로서 할 일을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웠는데 서로의 꿈을 알아가면서 학급 분위기도 좋아졌어요! 저와 반 아이들 모두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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