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초량초등학교 3학년 1반 bon**** 선생님 |
202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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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떤 직업이 있는지 조차 잘 몰랐던 사실을 이번 꿈지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알게 되었고, 교사가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주기 위해서 어느 부분을 채워주고 가르쳐 주어야 하는지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명함'의 의미와 주고 받는 예법을 지켜 명함 교환도 해 보면서 우리반의 특별한 추억이 생겼다고 활짝 웃는데 마음이 녹아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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