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백령고등학교 2학년 sky***** 선생님 |
201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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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때문에 택배가 다소 늦었지만, 늦은 만큼 큰 기쁨이었습니다. 학생들이 다른 선생님들께 명함을 나누어주면서 으쓱해하는 모습, 그리고 학생들이 정말 좋아하는 모습 때문에 저 또한 정말 기뻤습니다. 새로운 자극이 많이 부족한 우리 학생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백령도 친구들의 꿈을 응원해준 비상교육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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