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수원여자고등학교 3학년 8반 nan**** 선생님 |
202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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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공부했던 3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날, 힘겨웠던 아이들에게 위로라도 해주는 듯 반가운 명함 택배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시험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거야!! 라고 응원하면서 명함을 나줘줬습니다. 꿈을 향해 한발짝 다가간 8반 친구들!! 꿈지기샘이 너희의 멋진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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