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왜관중학교 2학년 5반 ili*** 선생님 |
202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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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걱정하던 아이들에게 “선생님과 비바샘도 너희들의 꿈을 지지한단다.”며 명함을 건네주자, 아이들은 환한 미소로 “쌤!, 꼭 이룰게요.”라고 함성을 질렀습니다. 서로에게 명함을 나눠주면서 자신의 미래를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미래의 꿈을 향해 스텝업할 수 있도록 더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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