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연풍초등학교 연풍꿈나무 yya**** 선생님 |
2021-06-21 |
|
---|---|---|
전교생 30명도 안되는 작은 규모의 학교이지만, 이곳에서도 아이들은 각자의 꿈을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꿈을 발표하고 외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박수쳐주며 각자의 꿈을 응원해주었습니다. 꿈을 담은 명함을 서로 주고받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한 주인의식이 생긴 것 같아서 흐뭇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