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만들어진 명함을 보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에 저도 행복했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사운영이 어려워 기억에 남는 일이 없었는데 아이들이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것 같습니다. <80일간의 세계일주>의 필리어스포그처럼 꿈을 설정하고 꿈명함을 만들며 수업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