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부양초등학교 5학년 2반 yon*** 선생님 |
2020-11-09 |
|
---|---|---|
처음 받은 명함에 달뜬 모습으로 서로 명함을 주고 받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당시 아이들이 서로 명함을 나누며 많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진로를 탐색하기 바라는 마음에 잘 보이는 책상, 신발장 등에 명함을 붙여놓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꿈 같은 기회를 선물해주셔서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