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명인초등학교 6학년 6반 mot*** 선생님 |
2017-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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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멀게만 느껴졌던 '꿈'을 명함이라는 종이 하나만으로도 가깝게 느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하나씩 나눠가지고, 10여년 뒤 함께 만나 지금의 꿈과 같은 삶을 살게 될 지 함께 확인해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확실함, 책임감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비바샘,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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