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임실초등학교 6학년 1반 tru**** 선생님 |
202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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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명함이 훨씬 더 고급스럽고 멋지다며 만족스러워했어요. 친구에게 나의 꿈에 대해 소개하고 친구들의 꿈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꿈명함을 주고 받으니 새로운 활동이라고 여겨질만큼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임했답니다. 근사한 명함을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돌리다보니 진짜 그 직업을 가진 것처럼 느껴진다고 했어요.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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