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서광초등학교 5학년 3반 예별반 coc***** 선생님 |
202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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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긴 공백기를 가지고 드디어 아이들이 학교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선생님, 꿈 명함 언제 주나요?"라고 묻는 아이들을 보며 웃음이 났어요. 한 명씩 전달받은 명함 디자인에, 양에, 친구의 꿈에 서로 놀라며 웃는 모습에 지쳤던 마음이 위로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한 걸음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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