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소양초등학교 4학년 4반 yhy**** 선생님 |
202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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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명함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명함을 주고 받는 활동 대신 꿈을 이룬 자신이 되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막연한 꿈을 가진 아이들도 꿈에 대해 더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꿈을 이뤘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며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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