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한숲중학교 3학년 1반 yis****** 선생님 |
202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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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만 근무하다 올해 처음 중3 담임을 맡게 되어 걱정반 기대반이었어요. 올해는 코로나까지...추억 쌓을 여력도 없이 졸업을 시키게 되는 걱정스런 상황이었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꿈지기 캠페인을 신청했는데,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명함을 주고 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 보니 힘들었지만 그 고생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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