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2학년 8반 uis******** 선생님 |
202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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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를 치른 후 아이들과 함께 나누었던 추억 시간, 꿈명함을 하나씩 들고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박스를 열기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아이들도 막상 자기 명함이 나타나자 신기해하며 서로 명함 돌리기에 바빴습니다. 지금은 진짜 명함은 아니지만 언젠가 자신이 원하는 직업, 위치에서 오늘의 순간을 떠올린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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