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서울방화초등학교 3학년 4반 jds***** 선생님 |
201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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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이 기쁨으로 바뀌던 언박싱 현장, 명함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찬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까지 담아 하나밖에 없는 값진 명함을 보면서, 아이들의 꿈과 추억도 쑥쑥 커졌습니다. 명함을 교환하고 명함집을 만들면서, 할머니가 될 때까지 간직하겠다는 귀여운 다짐에 저역시 행복했습니다♥ 멋진 추억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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