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경민중학교 야구부 adj**** 선생님 |
201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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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은 언제 오는겁니까? 자랑하고 싶어서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명함을 기다리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감독님과 코치님, 담임샘께 자랑을 하고, 국가대표 선수가 된 듯 뿌듯해 합니다. 명함은 그야말로 귀한 선물입니다. 머지않아 전국대회가 있는데 힘이 되는 동기부여가 된듯합니다. 선수의 롤모델과 포지션에 맞추어진 명함제작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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