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노형초등학교 5학년 6반 nul*** 선생님 |
201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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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명함이 어린이날에 딱 맞춰 도착하였습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나눠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서로 명함을 주고 받기도 하고 왠지 꼭 꿈이 이루어질 것 같고 나중에 힘들 때 명함을 보면서 힘을 낼꺼라고 말합니다.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아이들도 저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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