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인천보건고등학교 3학년 4반 ilp**** 선생님 |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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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작게 간직하고 있던 꿈이지만, 실제로 이름과 직업이 명시된 자신의 카드를 가지니 기분이 남달랐던가 봐요. 눈물을 보이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이거 명함이에요" 라며 자신있게 내보이는 학생들 얼굴이 벚꽃보다 예뻤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이모습, 이마음 유지하면서 자신의 학업과 그 과정을 잘 가꿔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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