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새일초등학교 3학년 3반 pur***** 선생님 |
201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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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사 강**입니다."라고 말하며 악수하고 서로 명함을 교환하면서 아이들이 잠시 미래의 자기가 되었답니다. 쑥스러웠지만 정말 어른이 되서 꿈을 이룬것처럼 행복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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