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꿈지기 캠페인
충주남산초등학교 5학년 3반 cks*** 선생님 |
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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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명함이 온 택배를 뜯는 순간 교실은 우와하는 환호성으로 가득했습니다. 미래의 모습이 담긴 명함을 받고 나누어 가지며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빨리 어른이 되어 실제로 직업을 가지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이번 이벤트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R=VD 생생하게 꿈꾸며 이루어진다를 실현할 수 있었던 행복한 이벤트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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